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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298

공지사항??? 공지사항 게시판을 뒤로 밀어놨다. 사실 개인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이 다 무에냐. 요즘엔 워낙에 몇사람 찾아오지도 않는데 말이다. 2006. 1. 2.
새해가 됐는데... 여기저기서 새해인사는 많이 받았는데, 정작 나는 몇군데 하지 않았다. 뭐... 나에게 새해 인사 해 줄 정도의 사람들이면 내가 아무 반응 없이 그냥 꽁~~해 있어도 그러려니 해 주겠지. (아니면 어쩌지 -.-;;;) 그나저나 올해에는 어떤 목표를 세운다냐. 졸업 말고. :( 2006. 1. 2.
바람 바람 참 세게도 분다. 흔들 흔들... 잘못하면 날아가겠다. 천근추를 시전하여 발을 땅에 딱!! 붙이고... 음... 그런데, 그러면 걷기가 힘들겠군. 차라리 텔레포트를 시전하여 랩에서 방으로 바로 가야겠군. 2005. 12. 25.
감기 왼쪽 코는 막혀 있고, 오른쪽 코는 재채기를 유발한다. 왼쪽 눈은 뻑뻑하고, 오른쪽 눈은 시리고 쉴 새 없이 눈물이 난다. 감기 걸리니 만사가 귀찮다. 이놈의 재채기, 나올라면 나오고 말라면 말지, 나올똥 말똥... 짜증... 2005. 12. 16.
천리안 포인트 천리안 해지할려고 봤더니 포인트가 6000점 넘게 쌓여 있다. 저 정도 점수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그냥 아이디 해지하고 날려버리려니 좀 아깝네. 근데 저걸 어떻게 쓰지? 2005. 12. 9.
시삽 아싸. 시삽 인계 공지 썼다. Jaeson군이 권한 조정만 해주면 이제 끝이다. 평민으로 남아야지. 시삽한테 불평도 좀 해보고 ㅋㅋ 2005.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