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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자수4

방문자수 감소. 아싸. 얼마 전에 쓸 데 없는 방문자 수를 줄이기 위해서 작업을 한 게 있었는데 조금 전에 문득 보니 이제서야 방문자수가 줄어 든 것이 눈에 뜨일 정도가 됐다. 확실히 검색 엔진을 타고 들어오는 수가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데 유입경로를 들여다 보면 지금까지 쌓인 페이지수가 17페이지로 나온다. 예전에는 보통 30페이지는 넘게 쌓여 있었다. meta tag 붙이고 나서 그게 검색 엔진들에 적용되는데 시간이 참도 오래 걸리는가 보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말이다. 최근에는 하루 방문자 수가 대충 30명 수준이다. 검색 엔진이 완전히 막힌다면 아마 1-20명 수준으로 줄지 않을까 예상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 정말로 나에게 관심을 가지고 방문하는 사람들의 숫자를 알 수 있겠지. ps. 헛... 이 글 하나 쓰고 .. 2009. 6. 3.
비정상적인 방문자수의 정체 얼마전에 방문자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갔던 것을 발견했는데 조금 전에 랩에 올라와서 그 원인이라 짐작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건 예전에도 발견했던 것인데 오늘 또 발견한 것이다. 요따구로 말이 안되는 댓글들이 달리는 것인데 등록된 홈페이지들은 모두 포르노 사이트들이다. 오늘 보니 이 블로그에 약 200개 Lbird's Computing에는 약 40개의 스팸 댓글들이 달렸다. 옛날에 발견했을 때는 그냥 쫌 "웃기군" 하고 넘겼는데 오늘 발견한 것을 보니 무슨 대책이 있어야겠다. 아뭏든, 스팸댓글을 발견하고 나서 조금 더 생각해 보니 며칠 전에 홈페이지의 방문자수가 비정상적으로 올라갔던 것이 떠올랐다. 혹시나 해서 Lbird's Computing의 방문자수 기록도 살펴봤는데 이 블로그와 두 곳에서 모두 비정상적.. 2008. 5. 23.
방문자수 대개는 100명을 넘지 않던 하루 방문자 수가 며칠 동안 200을 훌쩍 넘고 있다. 얼마 전에 mp3 두개를 새로 올렸더니 그것을 보고 찾아오는 것인지. 이거 위험해서 원. mp3는 모두 내려야 하려나. ㅋㅋ 딱히 볼 것 없는 글들만 올리는 곳이다보니 방문자 수가 갑자기 늘어도 못마땅한 눈초리로 살피게 된다. ㅋㅋ 거의 6년 전에 알게 된 후부터, 대충 두세달에 한번 정도 생각나면 들르는 사이트 중에서 마이너블루라는 곳이 있다. (사이트 주소는 숨겨야 하나? ㅋㅋ) 국내에서 구하기 힘든 음악들이 주로 올라오는 곳이다. 그곳 주인장의 말로는 쌈마이 취향의 음악이라는 것인데, 쌈마이는 대충 말하자면 삼류라는 뜻이다. (자세한 어원) 어쨌거나 잘 팔리는 메이져 레이블은 안 올린다는 것인데 제3세계 음악들도 있.. 2008. 5. 19.
초대장 효과? 초대장 효과인지 최근 방문자 평균이 소폭 상승했다. ㅋㅋ 근데 정작 이제는 초대장 요청하는 사람이 없네. 신기한 현상이다. 아마 초대장 받으러 방문한 사람들 때문에 각종 검색엔진들에서 이 주소의 인지도가 약간은 오른 모양이다. 근데 말이지. 방문자 수가 늘면 모하나. 정작 흔적을 남기는 사람은 여름에 눈발 날리듯 한다. 남의 반응은 신경 안 쓰고 혼자 떠드는 블로그는 이래서 짜증이다. 나도 광고 좀 하고 다녀야 하나? 낚시질도 좀 하고 ㅋㅋ 2007. 1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