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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298

나의 무게는 2 52! :) 2003. 9. 20.
내가 포시스를 싫어하는 이유 역시나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져로는 들어가 볼 수 없기 때문. 2003. 9. 20.
내가 세이클럽을 싫어하는 이유 인터넷 익스플로러 외의 브라우져로는 들어가 볼 수 없기 때문. 2003. 9. 20.
훔쳐온 글 2 출처는 아래글과 같음. -------------------------------------------------- ♡♡당신은 지금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 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땐 이별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땐 뭔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공부가 좋아질 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의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 2003. 9. 16.
훔쳐온 글 말 안하고 가져왔으니 훔쳐온 게지요. ^^ 출처: http://home.postech.ac.kr/~likevol/ -------------------------------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고 싶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 2003. 9. 16.
즐거운 추석~ 본의 아니게 추석 전날 pc방 왔습니다. 놀러는 아니구요.. ㅋㅋ 암튼.. 여기 들르시는 모든 분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_______________^ 200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