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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298

달 밑의 화성~ 요즘 달 밑에 보면 붉고 밝은 별 하나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그게 화성이랍니다. 그렇게 밝게 보이는 이유가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기 때문이라네요. 28일이 하이라이트랍니다. ^^ 28일 뭐할까.. -.-;;; 2003. 8. 17.
뿌쓰는.. 홈페이지까지 닫고 공부를 하는 모양이군요. "메롱"이라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습니다. 허허... 아주 열심입니다. ^^ 기특합니다. 2003. 7. 24.
또 변덕. 조회수를 다시 표시했습니다. 흠...흐흐흐.. 2003. 6. 30.
으으으으... 짜증 만땅입니다! 2003. 6. 24.
오늘의 날씨는.. 랩에서 방으로 내려오는데 하늘을 보니 별이 보이는군요. 음... 날씨가 맑군.. 오늘 낮에도 날씨가 맑았던가? 생각해 보니 오늘 낮에 날씨가 어땠었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 나네요. 랩에만 쳐박혀 있던 건 아니었는데, 밥먹으러 식당까지 갔다 왔고, 담배 피러 옥상에도 올라갔었고... 그래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날씨가 어땠었나? 2003. 5. 29.
뚱... 잠시 뚱하니 앉아서 마우스만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글하나 남긴다. posb2k에서 threaded view를 완성했다. 쩝... 완성은 쫌 아니고, 거의 완성했다. -.-;; 민지네 디비 복구도 해야 하지만 며칠째 손을 안 대고 있다. 내일 오후에는 세미나를 해야 한다. 발표할 내용을 아직 다 살펴보지도 못했다. 큰일이다. 교수님은 분명 오전중에 발표자료를 보내달라고 하실 텐데 말이다. 목요일에 내야하는 대수곡선론 숙제는 노가다가 장난이 아니라고 한다. 어려운 건 아닌데, 손과 연필과 종이와 지우개가 고생이란다. 아.. 눈도 고생. 원래 오늘 발표했어야 하는 고급 운영체제 텀프로젝트 중간 발표를 담당 교수님이 연기해 버렸다. 그것도 목요일 저녁. 후우우우.. 목요일까지 할 거 많군. 연구참여 학생들의 세미.. 2003. 5.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