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올라가면 꼭 하는 게 있는데, 바로 몸무게 재기다 -.-;;
운동 안한 지도 꽤 되는지라 체육관 들어가 본지도 오래고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는 몸무게를 재 볼 일이 거의 전무하니까.

문제는 집에 가면 항상 뭔가를 "많이" 먹게 되기 때문에 뱃속에
든 것 때문에 평소보다는 몸무게가 많이 나온다는 것이다.
게다가 가을 내내 어머니가 보내주신 약을 먹어서 그런지
이번에 몸무게를 재 보니 거의 4-5키로 정도는 붙은 것 같다. -.-; 하아아아아....
내 몸무게에 저 정도가 늘었다면 거의 팔 한짝을 더 달고
다니는 격이다. ㅡ,.ㅡ

어쩐지 거울 볼 때 왠지 내 얼굴 같지가 않더니 그게 턱에 살이
붙어서 그런 거 같다. 그런데, 이건 얼굴에 살이 붙더라도 예전
어렸을 때 (아.. 이 표현 너무 싫다 ㅠ.ㅠ) 통통하던 얼굴이 아니라,
아저씨 분위기가 물씬 풍기니 살이 붙는다고 좋아할 수도 없겠다.
결정적으로 바지가 꽉 끼기 시작했다. -.-; 이건 좀 치명적이다.
이제는 어쩔 수 없이 옷 사는 데에 돈을 좀 써야 하나보다.

결론은... 새해부터 작심 삼일이라도 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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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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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0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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