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다시 생각해 봐도, 이거 옮겨 갈만한 곳이 티스토리밖에 없다. 바깥에 활짝 열린 고정된 곳에 서버를 돌릴 만한 상황이 되지 못하니, 아무래도 어디에선가 서비스해주는 곳에 있어야 한다. 역시 티스토리 뿐이다. 근데 언제 이사하지. 구글에서 textcube.com을 언제 폐쇄하는 거지. 아... 귀찮다.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0) | 2010.07.25 |
---|---|
이사 완료 (0) | 2010.06.19 |
또 이사해야 하나... (0) | 2010.05.06 |
Only When I Sleep.. (2) | 2010.03.23 |
귀찮음 (0) | 2010.01.28 |
보름만에... (3) | 2010.01.19 |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