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부터 감기에 시달리고 있는데,
재채기에 눈이 시려서 연일 훌쩍거리면서 지낸다.
약 사 온 것도 오늘 아침에 마지막을 먹었다.
약 또 사야 하나. 그냥 버텨야 하나.
그래도 몸살 기운은 약한 편이라 버티긴 한다지만,
이거 이번 겨울은 무사히 지나나 했더니 결국 걸렸다.
재채기에 눈이 시려서 연일 훌쩍거리면서 지낸다.
약 사 온 것도 오늘 아침에 마지막을 먹었다.
약 또 사야 하나. 그냥 버텨야 하나.
그래도 몸살 기운은 약한 편이라 버티긴 한다지만,
이거 이번 겨울은 무사히 지나나 했더니 결국 걸렸다.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내게 다시... (0) | 2008.03.05 |
---|---|
참.. 오랫만에 (2) | 2008.02.18 |
사교 (4) | 2008.01.02 |
재밌는, 또는 슬픈 대화명 (1) | 2007.12.29 |
Relationship (관계) (3) | 2007.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