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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온 글 2 출처는 아래글과 같음. -------------------------------------------------- ♡♡당신은 지금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이 좋아질 땐 누군가 그리운 거래요.. 바다가 좋아질 땐 누군가 사랑하는 거래요.. 별이 좋아질 땐 외로운 거래요.. 하늘이 좋아질 땐 꿈을 꾸는 거래요.. 꽃이 좋아질 땐 마음이 허전한 거래요.. 엄마가 좋아질 땐 힘이 들 때래요.. 어두운 조명이 좋아질 땐 이별했을 때래요.. 진한 커피가 좋아질 땐 뭔가 되찾고 싶을 때래요.. 시를 쓰고 싶을 땐 아이가 어른이 되고 싶을 때래요.. 친구가 좋아질 땐 대화의 상대가 필요한 거래요.. 공부가 좋아질 땐 머리가 복잡한 거래요.. 창밖의 비가 좋아질 땐 그 누군가를 .. 2003. 9. 16.
훔쳐온 글 말 안하고 가져왔으니 훔쳐온 게지요. ^^ 출처: http://home.postech.ac.kr/~likevol/ ------------------------------- ** 나 당신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수 없다는 말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고 싶다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웃는 것은 그만큼 행복하다는 말입니다 떠날 때 울면 잊지 못하는 증거요 오로지 당신만을 사랑한다는 증거입니다 잠시라도 같이 있음을 기뻐하고 애처롭기까지 만한 사랑을 할 수 .. 2003. 9. 16.
즐거운 추석~ 본의 아니게 추석 전날 pc방 왔습니다. 놀러는 아니구요.. ㅋㅋ 암튼.. 여기 들르시는 모든 분들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_______________^ 2003. 9. 10.
달 밑의 화성~ 요즘 달 밑에 보면 붉고 밝은 별 하나가 유난히 눈에 띕니다. 그게 화성이랍니다. 그렇게 밝게 보이는 이유가 6만년 만에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기 때문이라네요. 28일이 하이라이트랍니다. ^^ 28일 뭐할까.. -.-;;; 2003. 8. 17.
판타지 라니안 단편란에서 퍼 옵니다. - Lbird ------------------------------------------------------------ 나우누리 sf란에서 퍼왔습니다 제 목 [술의 신 ] 올 린 ID k76106 작 성 시 각 2001/7/22 이 름 고경태 조 회 수 1597 [술의 신 ] '외롭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자신과 타인이 분리되어 버린 공간속에서 살아간다. 아니 어쩌면 이건 '자신'을 의식하기 시작한 이후로 인간에게는 필연적인 현상일지도 모르는 일일것이다. 나는 그렇게 단정짓고 한다. 하지만 나에게는 이런 다른 사람과는 전혀다른 느낌의 어떤 외로움을 느끼곤 한다. "어서오십시요!" 딸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반사적으로 나는 들어오는 사람이 누군지도 알기도 전에 인사를 하곤.. 2003. 8. 11.
뿌쓰는.. 홈페이지까지 닫고 공부를 하는 모양이군요. "메롱"이라고 문자를 보내도 답이 없습니다. 허허... 아주 열심입니다. ^^ 기특합니다. 2003.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