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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모하며 사는건지..

by Lbird 2003. 5. 4.
포스비 부시삽 중에 서울에 가 있는 재선군이 내려왔습니다..... 몇명이 모여서 술 한잔..
물론...
설마 한잔만 마셨겠어요? -.-++

근데.. 술 한잔 하면서 드는 생각이....
나 도대체 뭐하며 사는 건가...............하는 거였습니다.
이렇게 시골 구석에 박혀서 세상 모르고 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도 마누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나친 생각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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