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퇴근길
by Lbird
2011. 2. 22.
내 생애 단 하나의 사랑. 그걸 찾기가 이렇게나 힘들다.
무슨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고, 퇴근 길 버스에 앉아서 버스 천정을 바라보고 있자니 갑자기 외로움이 뼈에 사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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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답글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아... 그 때 그 분이신가요? 아닌가요? ^^
어쨌든, 반갑습니다. 저는 힘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네 ㅋㅋ님 앞에도 힘찬 내일이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