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퇴근길 by Lbird 2011. 2. 22. 내 생애 단 하나의 사랑. 그걸 찾기가 이렇게나 힘들다. 무슨 사건이 있었던 건 아니고, 퇴근 길 버스에 앉아서 버스 천정을 바라보고 있자니 갑자기 외로움이 뼈에 사무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Lbird's Private '이런 저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기 (0) 2011.12.10 추위 (0) 2011.12.10 퇴근길 (5) 2011.02.22 코드의 경계 (1) 2011.02.06 산 (0) 2010.11.28 가을을 바라며 (0) 2010.09.21 관련글 감기 추위 코드의 경계 산 댓글5 2011.07.25 00:57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2011.07.29 22:49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Lbird 2011.08.29 11:42 신고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 때 그 분이신가요? 아닌가요? ^^ 어쨌든, 반갑습니다. 저는 힘내서 잘 살고 있습니다. 2011.08.31 22:11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답글 Lbird 2011.09.04 19:57 신고 더보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ㅋㅋ님 앞에도 힘찬 내일이 있길 바랍니다. 비밀글 등록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 425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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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반갑습니다. 저는 힘내서 잘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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