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윤아 2집 유리가면이 도착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하루종일 시달리다가 저녁이 돼서야
방에 내려와서는 육개장하나 시켜 놓고서 이제야 CD를 듣는다.
1집에서도 좀 비치긴 했지만, 2집을 들으니 이제는 확실히
김윤아의 분위기를 알겠다. 그저 그렇게 테마를 잡았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의 음악들만 있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렇더라도
김윤아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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