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숨1 후... 예전 우리 막내 이모가 시를 쓸 적에 이런 싯구를 썼었다. "후! 정열이 춤춘다." 나는 그것과는 다른 "후..."를 내뱉는다. "후... 가슴이 답답하다." 2008. 8.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