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참 오랫만에 블로그에 뭔가를 두드려 넣는다.
메마른 6개월이었다.
음.
음...
음.....
마음이 메말라서 그런지, 오랫만에 하얀 화면에 키보드를 붙들고 쓸 게 차암 없다.
오늘은 여기서 끝. 혼자서 영화나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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